애틀랜타 보태니컬 가든 (Atlanta Botanical Garden)

조지아지역
Author
관리자 관리자
Date
2014-10-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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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보태니컬 가든 (Atlanta Botanical Garden)

미드타운 피드몬트 공원 옆에 위치한 애틀랜타 보태니컬 가든은 세계각지의 진귀한 식물들을 계절에 따라 관찰할 수 있으며 30에이커 부지에 조성된 숲속의 자연 그대로를 담고 있는 사계절 아름다운 볼거리가 있는 식물원이다.

어린이 정원,장미, 허브, 난,양치류,야생화를 비롯 일본식 정원 등 주제별로 다채롭게 꾸며져 있다. 화사하고 아름다운 색조의 식물군집은 봄, 여름시즌에 더욱 진해지는 꽃향기와 더불어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룬다. 또한 원예관련 책자를 갖춘 도서관 및 주말을 이용한 원예강좌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5월부터 10월까지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까지 식물원을 연장 개장하고 있어 고요한 주변의 경관과 어우러지는 석양노을을 함께 즐기며 평화로운 저녁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애틀랜타 특유의 낭만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애틀랜타 보태니컬 가든은 자연, 환경, 생태 및 문화 등의 교육의 체험공간 뿐만 아니라 휴식 과 만남의 장으로서의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어린이 정원 (Children’s Garden)
어린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어린이 정원(Children’s Garden)’에서부터 출발해 보도록 하자.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재미있게 뛰놀고 배우며 자연스럽게 식물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곳으로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선 식물로 인한 오감체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고를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의 장이다. 날씨가 따뜻한 여름시즌에는 수영복과 타월을 지참하여 해바라기 모양에서 뿜어 나오는 물줄기 분수대에서 즐거운 물놀이도 즐길 수도 있다.

맥그레고르 (Mr. McGregor’s garden)정원에 들러 이 계절 재배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며 담장 밑에 숨어있던 토끼를 만날 수 있을 지 기대해보자.
관찰, 전시용 벌꿀집 주변을 날아다니는 꿀벌들 가운데 여왕벌을 찾아볼까? 꿀을 모으느라 바쁘게 움직이는 일벌들은 마치 춤을 추듯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나다.

정원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나비들의 천국이다. 비교적 따스한 시즌에는 무당벌레들이 군집을 이뤄 나무잎을 갉아먹고 우수한 벌꿀꽃을 심어가꿈으로서 나비들의 서식지로 아름다운 서식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습지에 살고있는 이름도 재미난 식충식물인 ‘파리지옥풀’도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잠시 신나는 가든투어를 쉬어갈 겸 정원 내 카페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짧은 휴식의 재충전을 가다듬자. 쉐필드 보태니컬도서관에 들르면 애완용 동물,식물 및 정원관련 소재를 다룬 다양한 책들이 어린이 코너에 마련되어 있으며 매월 스토리타임도 열리니 일정을 미리 체크해보자.
3월에 피어나는 보테니컬 가든의 아름다움을 미리보기, 보테니컬 가든 내 자연서식지를 형성하고 있는 애틀랜타 자생 조류관찰. 특별전시회 (유리공예 조각과 함께 어우러진 프레벨의 난초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찾아가는 길
피드몬트 공원과 인접하고 있는 보태니컬 가든은 I-75 또는 85 남쪽방향으로 가다가 출구 14th Street로 나간다. 피드몬트 에비뉴를 따라가다 좌회전을 한다. 14번가와 몬로 Monroe Drive드라이브가 만나는 곳의 첫번째 신호등에서 우회전하면 오른편에 애틀랜타 보태니컬 가든 정문이 보인다.

개장시간
화요일-일요일(4월-10월):오전 9시-오후7시
(11월-3월):오전9시-오후5시
목요일(5월-10월): 오전9시-오후10시

입장료
성인:$18.95
어린이(3세~17세):$12.95 /3세 미만 어린이: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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