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방송국 스튜디오 투어코스 (CNN Studio Tour)

조지아지역
Author
관리자 관리자
Date
2014-10-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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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Studio Tour (CNN 방송국 스튜디오)

1. CNN Studio Tour(CNN 방송국 스튜디오 투어코스)

방송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 투어코스는 8층까지 이어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한층씩 내려오면서 시작되며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재미난 방송현장의 비밀도 공개된다.
주 7일 (추수감사절 ,성탄절 및 부활절 공휴일은 제외)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투어는 약 50분가량이 소요된다.
CNN의 메인 방송실과 일기예보 제작과정 등을 둘러보는 투어는24시간 긴박하게 만들어지는 뉴스방송현장이 그대로 공개되어 비록 스튜디오나 뉴스룸에 직접 들어갈 수는 없지만 유리 벽을 통해 생방송이 진행되는 스튜디오와 직원들의 일하는 모습을 생동감있게 지켜볼 수 있다.

방송직전 뉴스 앵커의 긴장된 표정, 기자 리포터의 중간 삽입화면 중 짧은 시간을 이용 한숨을 돌리거나 화장을 고치는 앵커의 모습, 스튜디오 뒤편에서 도시락을 먹거나 잡담을 나누는 모습 등 생생한 방송현장의 꾸밈없는 그대로의 상황들이 인상적이다.
가이드는 일기예보제작에 관한 크로마키(Chroma-Key System)원리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 준다.
사람얼굴색과 보색이 되는 블루나 녹색 스크린을 주 배경으로 하며 영화 '해리 포터'에서 주인공들이 마법 망토를 써서 사라지는 장면도 모두 이 기법을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아시안계통은 주로 녹색스크린을 쓰는 반면 푸른 눈동자를 지닌 사람이 많은 미국에서는 연두색 막을 배경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스크린에는 아무런 글씨가 없는데 기상 캐스터들은 어떻게 미 전역의 온도와 날씨 등 복잡한 내용을 줄줄이 설명할 수 있을까? 바로 카메라 렌즈 앞에 설치되어 있는 텔레프롬프터(TelePrompter)라는 기기를 이용하여 스크린에 글자가 비치기 때문에 이를 읽어 내리게 되어 있다.

2. CNN History

1976년 8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건축된 CNN센터는 초기 '옴니 인터내셔널 컴플렉스'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유럽풍 스타일의 호텔, 기념품점, 레스토랑,상점 및 사무실 공간 등이 주로 입주해 있어 다양한 국제장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실내 놀이 공원 및 아이스링크 등도 갖춰졌을 정도로 다양한 서비스와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시설로 손색이 없어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가장 두드러지는 건축물로 여겨졌다. 그러나 실상 도시의 건축경기가 저조했던 70년대 당시 오픈되면서 건축물의 다양한 기능성의 시설들이 시대적인 흐름에 너무 앞서간 경향이 없지 않았다.

CNN의 정식 명칭은 케이블 뉴스 네트워크(Cable News Network)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중의 하나인 CNN 을 한때 최대 미디어 그룹을 이끌었던 테드 터너는 Turner Broadcasting System이 Time Warner의 자회사가 되기 전, 1976년에 최초로 위성으로 전달되는 케이블을 만들어냈다.

1980년 6월 1일 CNN은 미국내에서만 1백 7십만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 전파를 띄웠으며 세계 최초의 ‘24시간 뉴스’ 채널로 오늘날 전 세계에서 시청하는 방송이 되었다. 또한 미 프로 야구팀 Atlanta Braves를 매입하여 구단주가 되기도 했다.

1985년 터너 방송사가 현 본사건물의 75%를 사들임으로써 터너사의 케이블 방송국의 확장은 급진적으로 확장되었다. 다음해인 1986년, TBS사가 나머지 25% 공간을 사들임으로써 새로운 시대의 방송국이 탄생하게 되었다.

1986년 9월 CNN센터로 이름이 지어지고, TBS와 CNN방송사의 본사가 되었다. 아이스링크가 제거되는 등의 몇가지 주요 변화가 이어지고 오늘날 CNN센터는 10만 스퀘어피트의 공간에 수많은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 등으로 분비고 있다.

3. CNN의 창업주 테드 터너(Ted Turner)

CNN(Cable News Network)을 창업한 테드터너의 본명은 Robert Edward Turner Ⅲ이며 1938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출생이다. "Either lead, follow or get out of the way!(라더의 위치에서 이끌거나 따르지않으면 물러나는 것이다)”문구를 좌우명으로 지닌 테드터너는2003년 5월 퇴임 후 환경 및 복지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미국에서 들소를 보호해야 한다며 대 규모 농장을 사들여 이를 사육하기 시작하여 수가 급팽창하자 고기를 처치하기 위해 들소 햄버거 식당 11개를 열었으며 반응이 좋아 미국 전역에 5백여개로 식당을 늘리고 연간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영화 ‘괴물 시어머니(Monster in law)’에서 제니퍼 로페스의 예비 시어머니 역할을 맡았던 제인폰다는 명배우 헨리폰다의 딸이자 테드터너의 아내였다.
영화 <Klute(클루트)>와 <Coming Home(귀향)>으로 두번의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받은 제인 폰다에게 있어1991년 12월 테드 터너와의 결혼은 프랑스의 로제 바댕 감독, 사회운동가인 탐 헤이든에 이은 세 번째 결혼으로 CNN 본고장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명사커플로 군림해왔지만 지난 2001년 5일 공식적으로 이혼했다.

4. 방송국 견학을 보다 알차게 하는 방법

다음 질문지를 지참, 스튜디오 투어 중 아이들에게 정답을 찾아보게 하는 것도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현장학습도 겸할 수 있을 것 같다.
1.CNN의 최초 출범 년도는 언제인가?
2.CNN의 최초 창립자는 누구인가?
3.CNN 약자의 정식명칭은 무엇인가?
4.‘조종실이 왜 방송국의 중심부로 여겨지는가?
5.조종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대략 몇 명이며 qkd어떤 이들이 어떤 일을 담당하고 있을까?
6.앵커가 스크립트를 읽을 수 있도록 보여주는 기기장치의 이름은 무엇인가?
7.기상전문 캐스터들이 방송 중 결코 입어서는 안 되는 색깔의 의상과 그 이유는?
8.IFB란 무엇인가?
9.’헤드라인 뉴스’의 원래 명칭은 무엇이었는가?
10. CNN과 헤드라인뉴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5. 방송용어 몇가지 알아보기

Ratings (시청률)-일정한 시간에 텔레비전 프로그램, 상품광고 혹은 채널을 시청하는 특정인구의 백분율.

Master Control Room (주조정실)-프로그램 제작,송출을 지휘,관리하는 방송사 시설의 하나. 글자 그대로 방송국의 중추가 되는 곳.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의 전화,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의 토막 시간의 방송, 자국 송신기 및 네크워크국으로 프로그램 송출, 국외의 신호를 수신하는 일. 영상 음성신호의 최종적인 조정 또는 방송국의 중심이므로 기술 설비면에서도 동시신호 발생장치, 표준 시계장치 등을 비롯하여 각종 신호 분배용의 설비를 주조정실에 부속시키는 경우가 많다.

Monitor(모니터)-라디오나 TV의 정상적인 방송을 위해 그 신호파형이나 신호가 만드는 화면 또는 음성을 브라운관(수상기)이나 스피커에서 감시하는 장치. On Air (방송중) Running Time(러닝 타임)-실제 프로그램의 제작시간 길이 TelePrompter (텔레프롬프터) -텔레프롬프터 그냥 프롬프터라고 하기도 하며 기사원고를 앵커가 읽을 수 있도록 스크린에 보여주는 기기장치. 크로마 키(Chroma Key)기법-베이스 화면에 합성용으로 촬영한 화면의 일부를 끼워넣기 위하여 합성용 화면 안의 색상차이를 판별해서 키신호를 얻는 화면합성 방식이다. 합성하려는 피사체를 가능하면 그 색과 색상이 다른(보색에 가까운)색의 배경을 이용하여 합성용 화면을 촬영한다. 이 배경색을 판별하여 파형을 처리한 키신호를 만들어 베이스 화면에 합성한다. 인물상을 합성하는 경우는 인물의 배경색(주요색)으로 피부색의 보색인 파랑색을 주로 선택한다.

크로마키 기법을 사용하는 쉬운 예로 일기예보를 들 수 있다. 구름사진과 기상캐스터를 중첩하여 녹화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제작법으로 빨간색, 녹색, 파란색 3색중 한 색을 배경색으로 깔고 해당색깔을 없애고 다른 소스와 합성하는 방식이다. 피사체의 뒷 배경을 색상은 사람의 피부색과 거리가 있는 청색이나 녹색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입장료
어른:12달러
청소년(4세~18세):9달러
시니어(65세이상):11달러
4세 이하 어린이는 투어코스 입장이 허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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